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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봄이 오나 봄
    작성자
    관리자
    작성일
    2019-03-11 17:19
    조회수
    359




    지난 2주간 두마리의 까치가 사무실 앞 전신주에 나뭇가지를 물고

    부지런히 왔다갔다 하더니 어느덧 튼튼한 둥지를 완성했습니다.

    전기가 지나는 곳이라 위험해보여 철거를 해야하나 싶지만,

    지난 2주간의 까치의 수고를 생각하니 그냥 둬야할 것 같기도 하고...

    어제부터는 나뭇가지 말고

    포근한 침대를 만드는지 솜, 휴지를 물어다가 집을 꾸미는 것 같은데

    곧 알을 낳을 모양입니다.


   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고 우리 나라에서 까치는 길조로 여겨지는데요,

    어쨌거나 우리 센터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습니다.

    첨부파일
    KakaoTalk_20190311_163745931.jpg, KakaoTalk_20190311_163746390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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